사주달력
내 생일로
날마다 결이 찍히는 달력
생일만 넣고 내 결 한 장 먼저 보기이사·계약·면접 날은 내 길일 찾기
할 일을 적으면 하기 좋은 날을 알 수 있어요. 생년월일만 넣으면 이번 달 날짜마다 나에게 어떤 날인지가 적혀요. 정산처럼 숫자를 다루는 일, 보고서처럼 마감이 있는 일을 각각 맞는 날에 넣어 볼 수 있어요. 음력·손없는날·공휴일도 한 장에서 볼 수 있어요.
적는 곳과 놓는 곳과 지우는 곳이 같아요
보통은 세 개를 따로 써요. 할 일은 메모 앱에, 일정은 캘린더에, 음력과 공휴일은 또 다른 달력에. 옮겨 적는 일이 계속 생겨요.
- 記적어 둬요 할 일 탭에 쌓아 두면 돼요. 날짜를 아직 안 정해도 괜찮아요
- 配날을 정해요 배치를 누르면 낱말을 보고 결에 맞는 날짜 칸으로 들어가요. 시간대까지 같이 잡아요
- 消그날 지워요 날짜를 열면 그날 할 일이 체크리스트로 있어요. 하루가 끝나면 종이를 뜯고 뒷면에 한 줄 남겨요
빈 칸을 주고 채우라고 하지 않아요
보통의 달력은 빈 칸을 줘요. 할 일 앱은 우선순위를 물어요. 결국 언제 할지는 내가 또 정해야 해요. 여기서는 적어 넣으면 낱말을 보고 결을 나눠요 — “8월 정산”은 숫자를 다루는 일이라 재성의 날로, “보고서 제출”은 마감이라 관성의 날로.
결을 못 찾으면 억지로 고르지 않고 “언제 해도 되는 일”이라고 말해요. 하루에 넷을 넘겨 넣지도 않아요 — 그건 계획이 아니라 목록이니까요.
못 한 날은, 못 한 날이라고 말해요
맞는 결의 날이 이번 주에 없으면 억지로 넣지 않아요. 왜 못 넣었는지와 그 결이 다음에 언제 오는지를 같이 말해 줘요. 아무 날에나 꽂아 놓으면 그건 배치가 아니니까요.
밀린 일이 빨갛게 남아 죄책감만 쌓이는 대신, 다시 놓을 날짜를 받아요. 오늘 안 됐다면 오늘이 그 날이 아니었던 거예요.
왜 그 날인가 — 날마다 한 글자
배치의 근거예요. 태어난 날의 기운과 그날의 기운이 만나는 자리를 다섯으로 나눠요. 칸 오른쪽 위의 한 글자가 그것이에요. 천간이 열이라 이 다섯이 열흘에 한 바퀴 돌아요 — 숫자를 다루기 좋은 날이 다음에 언제 오는지 직접 세어 볼 수 있다는 뜻이에요.
- 比비화 하던 대로 밀어도 어색하지 않은 날
- 食식상 만든 것을 내놓기 좋은 날
- 印인성 배우고 정비하기 좋은 날
- 財재성 숫자와 실물을 다루기 좋은 날
- 官관성 마감과 약속을 먼저 처리할 날
그럼 달마다 무엇이 다를까요
열흘 주기는 바탕이에요. 그 위에 두 가지가 달마다 다르게 얹혀요.
- 月이달의 자리 월주가 절기 따라 바뀌므로, 같은 財일이라도 재성 달의 財일과 관성 달의 財일은 다르게 읽어요
- 沖부딪히는 날 내 일지와 정면으로 마주보는 날에 표를 달아요. 지지는 열둘이라 열흘 주기와 어긋나고, 그래서 두 달 연속 같은 달력이 나오지 않아요
세 가지 색으로 끝내요
일요일과 공휴일은 빨강, 토요일은 파랑, 나머지는 먹. 인쇄 달력이 쓰던 규칙 그대로예요. 결을 다섯 색으로 칠하면 화면에 색이 여덟 개가 되어 달력이 아니게 돼요. 그래서 결은 색이 아니라 한자 한 글자로 둬요.
공휴일은 직접 계산하지 않아요
대체공휴일 규칙은 해마다 바뀌어요. 한국천문연구원 특일정보를 그대로 받아 써요. 그래서 대체공휴일도, 임시 공휴일도 관보에 실린 대로 나와요.
큰 흐름은 한 줄로
십 년 단위의 대운과 그해의 세운을 달력 위 한 줄에 둬요. 따로 화면을 만들지 않아요 — 층을 다 펼치면 달력이 아니라 사주 리포트가 되기 때문이에요.
날짜를 누르면
그날의 결 해설과 신살, 그리고 그 날 할 일이 한 장에 들어와요. 인쇄 달력 아래 있던 MEMO 칸이 하는 일을 그대로 해요. 하루가 끝나면 종이를 뜯어 뒷면에 한 줄 남길 수도 있어요.
생년월일 없이 먼저 펼쳐 보기
날짜마다 일진·음력·절기·손없는날을 실은 달력은 누구에게나 같아서, 그대로 열어 두었어요.
알아두실 것
- 생년월일과 메모는 이 기기에만 저장돼요. 서버로 보내지 않아요. 서버로 가는 것은 이용 기록과, 알림을 켠 경우의 발송 정보, 초대 링크를 만든 경우의 별명과 날을 셈하는 세 값뿐이에요 — 처리방침에 전부 적어 두었어요.
- 앞날을 단정하지 않아요. 그날의 결과 그에 맞는 태도까지만 말해요.
- 대운의 방향이 성별로 갈리기 때문에 성별을 함께 받아요.